일상의 이야기

대성리 멍판..

*고니* 2008. 7. 27. 13:34

  

 

 삼삼오오 모여서 그간의 안부도 물어보며..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시발, 양말도 벗어놓고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무슨 비밀 이야기 도 속삭 이는지..

 나 잘 나온 거니?

 

 문자가 도착했나 핸폰 확인하고

 식도락 의 즐거움 아무도 못말려.. 

 버들강아지 친구는 무슨 즐거운 일 있는지?..

 다음 행선지로 이동..   모두들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듣고 있는데

 여기 기둥에 손 기대어 듣고 있는데 기둥이 휘었다고 주인장 으로 부터 항의전화가 왔다나 뭐라나..ㅎ

 나 무슨말 들었게?..     좋아라 웃고있는 그녀..

 무슴 말이라도 하려는 눈짓..

 

 멀리 남미에서 고국을 찾아와 함께해준 루이스 친구.. 

 멍 & 꼬꼬 모두다 맛있다우~~~~ㅎ 

 얼마나 맛있나며 확인 들어가고 있는 미소사 친구..

 맛 없다 했나여..   딴청부르는 친구야..

 인애 친구는 이렇게 맛나게 먹고 있다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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