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만득이가 도시락을 먹다가
김이 먹고 싶어서
철수 김을 몰래 빼앗아 먹었다.
김이 없어진 철수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고자질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소리치셨다.
"누가 철수 도시락을 빼앗아 먹었니?"
그러자 만득이가 말하길......
"김만 제가 먹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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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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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컥 그게 아닌데"
ㅎㅎㅎ 업어왔수다.
즐거운 주말이 찾아왔습니다.
친구님들
조석으로 변하는 날씨에 건강도 잘 챙기시고
알차고 값지게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웃음이 있고, 또 웃을수 있다면
매일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 원동력이자 행복 그 자체가 아닐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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