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보다 무서운 노쳐녀
어느 시골마을에
시집을 못가 안달이 난 노처녀가 있었다.
결혼이 자꾸만 늦어지니
이 노쳐녀 특유의 히스테리 증상이 까끔 일어나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조금 늦은시간 이 노처녀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남자가 내 팔한번 안잡아 주냐"
이러한 망상에 젖어 골목길로 들어서고 있었는데
바로 이때 갑자기 왠 괴한이 나타나 노쳐녀를 꼼작하지 못하게 붙잡고 말았다.
순식간에 당한 노쳐녀
당황한 기색으로 "이거 놔 주세요" 라며 악을썼다.
괴한은..
"절대로 놔줄수 없다' 라고 말하며 쳐녀를 더욱 더 옥죄고 있었다.
이에 노쳐녀..
"그럼 소리를 지를 거예요" 라고 말하자
괴한은..
"마음대로 해 보시지" 라고 조롱한 듯 말하자
그러자 노쳐녀..
아주 큰 소리로 동네가 떠나갈 듯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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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나 시집가요~~"
세 남자
어떤 세남자가
죽어 저승길을 동행하여 가다가 염라대왕 앞에 모였다
세남자 를 바라보던 염라대왕
무슨 소원이든 들어줄 테니 각자 한자지 소원을 말 하라는 거였다
첫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염라대왕은..
그 남자가 원하는 대로 큰 부자가 되게 소원을 들어줬다.
두번째 남자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 부탁했다.
염라대왕
이번에도 두번째 남자가 부탁한대로 그대로 들어 주었다.
이윽고 세번째 남자 차례가 되자
앞서 소원을 성취한 사람들을 보고 머리를 굴리며 소원성취 할 부픈 기대와
평소 여자를 접해 보지 못하고
살아온 걸 한스러워 하며 염라대왕 에게 여자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염라대왕 은..
여자 도 여자 나름인데 어떤 여자를 원 하느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이 남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염라대왕 에게 말하였다.
- 남편의 마음을 편한하게 해 주는 착한여자!
-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하며 꾸준히 성실하게 가정을 가꾸는 부지런한 여자!
- 입을 열기만 하면 향기로운 말이 터져 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 남편의 성공을 위하여 내조를 잘 해줄수 있는 능력있는 여자!
이러 한 여자를
구해 달라고 염라대왕 에게 말하자
머리가 복잡해진 염라대왕...
잠시 눈을 지그시 감고 상념에 잠기어 골돌히 생각에 여념이 없었다. #$&*%@^ ㅠ ㅠ
한참을
상념에 잠겼던 염라대왕 왈 세번째 남자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 야 미친놈아~~ 그런 여자 가 있으면 널 주겠니..? 내가 대리고 살지 " .... ㅋㅋㅋ
ㅎ 업어왔수다.
2월의 첫날 이구요
내일 모래가 봄의 길목으로 가는 입춘 이네요
두어달 쯤
온 식구 각각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주말 모처럼
반가운 해우로 기쁨의 날을 보내고 왔으나
또 다시 나 혼자라는 현실이
왠지 쓸쓸하고 외로움이 배가 되어가는 밤으로 달려 가네요..
저녁먹고 잠시 삼실에 들려
컴 앞에 앉으니 장미 친구의 진행으로 음방을 하고 있군요..
예전 같으면
음방과 동시 쳇방을 열었으나
지금은
그런게 없으니 조금은 낮설기도 하고
오늘 나
외로운 맘 달래보려고 잠시 후 울 직원들과 이슬이나 축내러 가야겠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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