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창밖엔 비가오고 꿀꿀해 유모 몆개 퍼왔어요..

*고니* 2010. 1. 27. 16:49

 

괴한보다 무서운 노쳐녀

 

어느 시골마을에

시집을 못가 안달이 난 노처녀가 있었다.

 

결혼이 자꾸만 늦어지니

이 노쳐녀 특유의 히스테리 증상이 까끔 일어나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조금 늦은시간 이 노처녀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남자가 내 팔한번 안잡아 주냐"

 

이러한 망상에 젖어 골목길로 들어서고 있었는데

바로 이때 갑자기 왠 괴한이 나타나 노쳐녀를 꼼작하지 못하게 붙잡고 말았다.

 

순식간에 당한 노쳐녀

당황한 기색으로 "이거 놔 주세요" 라며 악을썼다.

 

괴한은..

"절대로 놔줄수 없다' 라고 말하며 쳐녀를 더욱 더 옥죄고 있었다.

 

이에 노쳐녀..

"그럼 소리를 지를 거예요" 라고 말하자

 

괴한은..

"마음대로 해 보시지" 라고 조롱한 듯 말하자

 

그러자 노쳐녀..

아주 큰 소리로 동네가 떠나갈 듯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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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나 시집가요~~"

 

 

세 남자

 

어떤 세남자가

죽어 저승길을 동행하여 가다가 염라대왕 앞에 모였다

 

세남자 를 바라보던 염라대왕

무슨 소원이든 들어줄 테니 각자 한자지 소원을 말 하라는 거였다

 

첫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염라대왕은..

그 남자가 원하는 대로 큰 부자가 되게 소원을 들어줬다.

 

두번째 남자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 부탁했다.

 

염라대왕

이번에도 두번째 남자가 부탁한대로 그대로 들어 주었다.

 

이윽고 세번째 남자 차례가 되자

앞서 소원을 성취한 사람들을 보고 머리를 굴리며 소원성취 할 부픈 기대와  

 

평소 여자를 접해 보지 못하고

살아온 걸 한스러워 하며 염라대왕 에게 여자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염라대왕 은..

여자 도 여자 나름인데 어떤 여자를 원 하느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이 남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염라대왕 에게 말하였다.

 

- 남편의 마음을 편한하게 해 주는 착한여자!

-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하며 꾸준히 성실하게 가정을 가꾸는 부지런한 여자!

- 입을 열기만 하면 향기로운 말이 터져 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 남편의 성공을 위하여 내조를 잘 해줄수 있는 능력있는 여자!

 

이러 한 여자를

구해 달라고 염라대왕 에게 말하자

 

머리가 복잡해진 염라대왕...

잠시 눈을 지그시 감고 상념에 잠기어 골돌히 생각에 여념이 없었다.  #$&*%@^ ㅠ ㅠ

 

한참을 

상념에 잠겼던 염라대왕 왈 세번째 남자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 야 미친놈아~~ 그런 여자 가 있으면 널 주겠니..?  내가 대리고 살지 " ....   ㅋㅋㅋ

 

 

 

 

ㅎ 업어왔수다.

 

2월의 첫날 이구요

내일 모래가 봄의 길목으로 가는  입춘 이네요

 

두어달 쯤

온 식구 각각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 

 

주말 모처럼

반가운 해우로 기쁨의 날을 보내고 왔으나

 

또 다시 나 혼자라는 현실이

왠지 쓸쓸하고 외로움이 배가 되어가는 밤으로 달려 가네요..

 

저녁먹고 잠시 삼실에 들려

컴 앞에 앉으니 장미 친구의 진행으로 음방을 하고 있군요..

 

예전 같으면

음방과 동시 쳇방을 열었으나

 

지금은

그런게 없으니 조금은 낮설기도 하고

 

오늘 나

외로운 맘 달래보려고 잠시 후 울 직원들과 이슬이나 축내러 가야겠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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