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우리 목사님은 어디계십니까?

*고니* 2008. 1. 29. 13:58

어떤 장로가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문에 이르자
예수님께서 반갑게 맞으시며 환영하며

오느라 수고했다

하시면서 각자에게 한 상씩 차려 주셨습니다.

장로가 보니

자기 교회의 집사도 먼저 와서 상을 받아 음식을 먹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탕수육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장로는

자기 차례를 기다리면서 생각하였습니다.

집사가 탕수육이니,
장로인 자기는 탕수육 에다 팔보채,해물잡탕밥 까지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장로의 차례가 되자
예수님께서 반갑게 맞으시면서 장로 에게도 한 상을 차려 주라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가져온 상을 보니 자장면 한 그릇뿐이었습니다.

장로는 앉아서

자장면을 비비다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서 항의 겸 질문을 하였습니다.

“같은 교회의 집사가 탕수육인데, 장로인 나는 왜 자장면입니까?”

그러자 예수님 께서는
장로의 귀에다 속삭이며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보게, 자네 교회의 목사도 여기 온 거 아나?”

“아 참, 우리 목사님은 어디 계십니까?”

“자네 교회 목사는 지금 자장면 배달 나갔으니, 잠자코 먹기나 하게.”

 

 

업어왔수다.

 

유머일뿐

특정 종교에 대한 모독이나 비방은 아니오니

 

교회에 다니시는 친구님들

오해하지 마시고 그냥 유머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한결

훈훈하게 느껴지는 화요일 입니다.

 

친구님들

모두다 잘 계시리라 믿으며

 

주위의

온도변화가 심하여

 

나이드신

어르신네들 갑작스런 변고로

 

부고를 알리는

메일이 여러건 올라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을

직접 모시거나 생존해 계시는 친구님들

 

부모님 잘계시는지

안부 전화나 정다운 말 한마디가 효도라 할수 있겠지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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