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희노애락 喜怒哀樂
*고니*
2008. 4. 24. 10:21
喜怒哀樂
추 억 속 그 사 람 어 디 에
애 원 성 이 것 이 애 절 함
생 각 다 그 리 면 다 가 와
애 소 로 바 라 다 미 소 만
풍 상 의 세 월 뒤 화 신 풍
그 날 들 오 겠 지 훗 날 에
인 간 사 흥 겹 게 사 박 자
풍 류 로 이 것 이 즐 겁 게
소 풍 전 못 다 한 갈 무 리... ㅎ
ㅎㅎㅎ
여유가 생기고
떠오를때 부지런히 쓰는거야...
거니는 눔
또 뭐라 태클걸지 모르 겠지만...
제목과 퍼즐시 내용이
맛을지 모르겠지만 급히 쓴 관계로 넓은 아량을 바라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