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
★ 간단한 난센스 퀴즈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6.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을 못한 이유는? :동성동본이니까.
7.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때는? : 잠을 잘 때.
8. 한국에만 있는 보너스의 이름은? :김장 보너스.
9. 여자는 왜 수염이 없나? :화장할 때 불편하니까.
10. 세월을 속이는 약은? :머리 염색약.
11. 가장 염치가 없는 도둑은? :도난방지기 도둑.
12. 병아리가 열심히 찾는 약은? :삐약.
13. 깨뜨리고 칭찬받는 것은? :신기록.
14. 뒷걸음질 잘 해야 이기는 경기는? :줄다리기.
15. 사과 반쪽과 가장 닮은 것은? :나머지 사과 반쪽.
16. 한번 웃으면 영원히 웃는 것은? : 사진.
17. 세계에서 제일 키 큰 사람은 몇 사람? :그 사람 한 사람.
18. 가장 게으른 사람이 죽은 이유는? :숨 쉬기 싫어서.
★ 헷갈리는 병명
어느 할아버지가
창문에 쓰인'치통'이란 글자를 보고, 치과를 찾아 들어갔다.
의사 : 어찌 오셨습니까?
할아버지 :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보이며) "이 놈의 '치통' 때문이오."
의사 : 그것은 치통이라 하지 않고, '치질'이라고 합니다.
병명을 붙일 때
머리부분에는 '통'이라는 한자를 쓰고, 몸에는 '질'이라고 씁니다.
할아버지 : 그럼 눈이 아프면 '안통'이고, 배가 아프면 '복질'이오?
★ 직업별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법 없이도 살'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 웃기는 남자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80대 : 거시기 안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끼 많은 부인의 내조
여자에게 살짝 뿌리기만 하면
바로 흥분해 남자를 유혹한다는 약을 파는 약국이 있었다.
장안에서 이름난 바람둥이가 그 약을 사러갔는데
남자 약사는 없고 아름다운 그의 아내가 약국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약사의 아내가
약을 건네주자 마자 엉큼한 마음에 약을 그녀에게 뿌렸다.
그러자 신통하게도 부인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가뿐 숨을 몰아쉬며 남자를 침실로 끌어들였다.
때마침 집에 돌아온 약사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화가 날대로 나 아내를 다그쳤다.
"당신 뭐하자는 거야!!"
그러자 부인은 태연하게 말했다.
"나는 그래도 당신을 위해 그런 거라구요.
그 남자가 나에게 약을 뿌렸을 때 내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봐요. 당신이 조제한 그 약이 가짜라는게 들통나잖아요!!"
★ 수수께끼
1. 여자 두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질투(질이 two)
2. 여자 세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육젖(젖이 6개)
3. 슈퍼맨이란?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남자
4.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 것은? →자살
5. 호랑이에게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짐승은? →하룻강아지
6. 창밖의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창틀에 끼인 여자
7. 뺑덕어멈의 죄명은? →신체장애자 이용 사기죄
8. "병든 자여 내게로 오라"는 누구의 말인가? →고물장수
★ 골프장서 애인과 부인 구별법 外
골프장에서 애인인지 부인인지 캐디들은 딱 보면 안다는데….
1.공을 끝까지 찾아주면→애인 대충 찾다가 “치워라. 그냥 가자”하면→부인
2.티 꽂아주고 공 올려주면→ 애인 대충 놓고 쳐라하면→ 부인
3.헤드업 하지 마라하면→ 애인 대가리 들지 마라하면→ 부인
★사랑과 소주의 공통점
1.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할 수 있다.
3.깨고 나면 남는 건 병(?)뿐이다.
4.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5.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해 준다.
6.너무 취하면 깨고 나서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 여자의 억지
간혹 골프를 하시는 아버지는 어느 날
페어웨이로 곧바로 나가는 꽤 긴 장타를 날렸다.
그런데 공이 있는 데로 가 보니
어떤 여자가 그 공을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미안하지만 댁이 치시려는 그 공은 내것인데요"라고 했다.
"이건 내 공이에요!"라고 여자는 대답했다.
"부인, 그걸 집어들면 아시겠지만 제 이름이 적혀 있어요."
여자는 공을 집어 올려 살펴보곤 말했다.
"아니, 내 공에 어째서 당신 이름이 적힌 거죠?"
★ 여자란?
▲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재혼하려는 여자는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다. < 중국 속담>
▲ 여자의 혓바닥은
그녀의 신체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숨을 거두는 곳이다. < 서양 속담>
▲ 아내가 아양을 떨 때에는 필시 무슨 곡절이 있다. < 러시아 속담>
▲ 여자와 수박은 우연히 선택된다. < 그리스 속담>
▲ 여자는 교회에서는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 프랑스 속담>
▲ 세 딸과 그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있어선 네 명의 악마. < 스페인 속담>
▲ 한 번 결혼함은 의무이고 두 번 결혼함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세 번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서양 속담>
★ 창녀와 택시기사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업어왔수다.
칠월도 어느 덧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지만..
낼 모래가 중복.. 멍멍이들은 수난속에서 보낼테고 본격적인 휴가철
친구님!!들도.. 휴가계획 세우셨나요?
제철에 떠날수 있어야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왔노라 말할수 있겠죠?..
올 여름도 휴가.. 제철에 못가고
친구녀석 대구에서 원정온다 하니 타의에 의해 휴가를 잡아 보내야 겠네요
폭염속에 서 보내야 하는 오늘도
친구님들!!.. 각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