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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비밀

*고니* 2008. 9. 2. 09:25

어느날 토마스 에디슨의 실험실에 불이났다.
그의 나이 67세였고 보험을 들지 않은 상태였다.

 

이때 헨리 포드가

에디슨에게 무이자의 75만 달러라는 돈을 건네주었다.

 

더 필요하면

도와주겠다는 메모와 함께 포드와 에디슨이 각별한 사이였을까?

 

에디슨이

전지자동차를 만들고 있었을 때 한 소식을 들었다.

 

포드가

차를 만들기 위해 베터리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에디슨은 포드에게

질문을 했고 포드는 친절하게 그에게 대답을 했다.

 

에디슨은

젊은 포드를 향해 작별인사를 했다.

 

“젊은이 자네는 대단한 사람이야, 자네가 성공적인 연구하도록 격려를 보내고 싶네.”

최고의 발명가 에디슨이 남긴 말 때문에

포드는 열심히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고마워

나중에 에디슨을 각별히 도울 수 있다고 한다.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고 한다.
칭찬 한마디가 나중에 더 큰 것으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꼭 보상을 받기 위함은 아니지만

무엇인가 줄 수 있다는 것은 주는 이로 기쁘게 한다.

 

이 기쁨 꼭 누리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