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해
산 아 래 저 건 너 신 기 루
부 운 해 널 널 널 펼 쳐 져
풍 랑 목 운 해 를 목 선 에
하 나 둘 몸 실 어 머 나 먼
들 머 리 가 보 련 친 구 들
뗏 목 도 급 조 해 고 목 들
끊 이 건 엮 어 서 건 조 해
풍 류 도 널 널 널 즐 기 며
시 한 수 이 목 이 쉬 도 록
ㅎㅎㅎ
지리산 종주산행 기억을 더듬어 보며 어렵게 만들어 봤는데 어찌 말이 않되네 그려
어울리지 않는부분은 친구들의 몫으로 넘기며 난 바빠서이만 ~~~~~ ㅎ^^*
ps : 지리산 멋진 운해사진 시간이 없어 못 가져 왔수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좀 더 멋진 그림을 업어 오겠수다. ㅎ
'삼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07.03.23 |
---|---|
신명 (0) | 2007.03.21 |
매실골 그곳은 지금쯤... (0) | 2007.03.12 |
정중동 (0) | 2007.03.12 |
백수가 된다면... ^^* (0) | 200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