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상처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친구 관계를 해친단다.
친구가 너에게 준 아무 의미없는 상처는 잊어버리고
친구가 너에게 준 도움은
꼭 기억하거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소중한 친구 일수록
서로에게 조그마한 상처라도 준다면
그 아픔은 많이
그리고..
그 아픔또한 친했던 크기만큼의 무게로
닦아오지 안을까..?
그건 아마도
작은 가시라도..
너무 아프게 박히기 때문이 아닐까..
작지만 이 가시를
잽싸게 뽑아내 어루 만져주고 치료를 해주고
'지나간 상처'로 바꿔놓으면 몰라도...
그리고...
'지나간 상처'는
다시 재생되거나 반복이 돼지않게
서로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중후한 인품으로 거듭 난다면..
이런 생각이 드는건
나에게도 나이가 들 만큼 들었다는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