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다가 죽은사람 ~ㅎㅎㅎ
웃다가 울다가 죽은사람...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웃거나 울거나
하는사람은 죽임을 당한다고 말했다.
제일먼저..
미국인이 사과 10개를 따 가지고 나왔다.
식인종들은...
사과를
항문 속에 다 넣으라고 했다.
미국사람은
4개를 넣고서 아파서 울다가 죽임을 당했다.
잠시후..
한국인은 딸기를 10개 따왔다.
그리고...
9개를 넣고 나머지 1개를 넣지 못하고
웃다가 죽임을 당했다......
저승에서...
미국인 과 한국인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그때...
미국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물었다.
"당신은 살수도 있었는데 왜 웃어 죽임을 당했냐?"
그러자...
한국사람 왈......
씩씩거리며 하는말
마지막 1개를 넣으려는데.......
.
.
.
.
.
.
.
.
.
.
.
.
.
.
.
.
.
.
.
.
" 쪽바리 일본넘이 수박 10개를 따 갖고 나오잖아!"
ㅋㅎㅎㅎ....
업어 왔시우....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에제도 지역에 따라 국지적으로 천둥 번개와 폭우로
시끌 벅적한 주말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900CC 라운딩
끝난후 명함을 주고 받으며 알게 되었으나
KPGA 협회 회장님과 쪼인이 되어
필드에서 원포인트 렌슨과
라운딩 끝난후 문제점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주더라구요...
일욜 새벾 광주로 이동하면서
서울과 중부지방엔 앞이 안보일 정도로
뇌성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광주로 이동 하기가 망서려 진다기에
여기는 비는꺼녕 흐리기만 하다고 예정대로 내려 오시라 하였죠
오후엔
했볕도 얼굴을 드리밀어 란딩하기엔 아주좋은 날씨였다우...
친구들 졸립고 지루한 시간...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 하면서 오후 일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