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무지개

*고니* 2006. 5. 10. 10:36

             무지개

 

 어린시절 파랑새를 찿으려고 나섰던길 

 

 버려야할 꿈이라고 깨닳는데 짦은세월

 

 이제와서 회상하니 추억속에 살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