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유머퀴즈..

*고니* 2008. 7. 25. 12:53

-비빔밥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일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암소와 수소가 싸우고 있었는데..

 암소가 우니까 수소가 뭐라고했게요??????

 

 암소쏘리!!!

 

-거북이가 갑자기 토를했다 왜일까??

 

 속이 거북해서

 

 

-해가울면??

 

 

  해운대

 

-벌과 뱀이 없는 달은??

 

  노뱀벌

 

-뼈로된 방은??

 

  골룸

 

-'르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르크의 집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르크의 친구 였습니다.

 

  친구가 르크의 어머니께 묻길..

 

  '르크있어요??'

 

 

  그러자 르크의 어머니가 대답 해 주었습니다..

 

  '잔다르크-_-'

 

 

-저팔계가 돈을 모으기 위해서 정육점 에 갔다. 정육점 에 가서 한말은?

 

  저팔계요...

 

 

-아버지2명 어머니1명을 네글자로 하면??

 

   두부한모

 

 

  

업어왔수다.

 

7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만...

이곳은 폭염으로 살인적인 무더위로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간밤에 잠시나마 간헐적 으로 비가내려

더위를 잠시나마 피할수 있겠거니 내심 기대 해 보았으나 허사로 끝나고

 

비온뒤 습기와 어울려 져

내려 쬐이는 태양앞에 숨이 턱밑까지 차 올라오는 고통과 더위로 고생해야 할 판 입니다.

 

장마 전선은 강원도 지방으로  이동 했다는 일기 예보를 들으며

더위에 지쳐 있는 대지를 식혀줄 비를 맞이 한다는 게 이렇게 부러울 따름 입니다.

 

그렇치만.. 오늘은 즐거운 주말 인지라 

내일은 아늑한 휴식이 보장 되 있어 차분하고 조용하게 보내며 내일 달콤한 여행도 꿈꿔 봐야죠...ㅎ     

 

울방 친구님들!!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서울,경기지역 모임도 아무 대과없이 잘 치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