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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의 재치 ...

*고니* 2008. 6. 9. 22:43

만득이가

몸이 허약해 힘을 기르기 위해서 헬스장을 찾았다.

 

만득이는

비실비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헬스 기구를

이용하여 열씨히 운동을 하고 잇었다.

 

그런대 어느날.. 

띠껍게 생긴 근육질 사내가 만득이 앞으로 다가 오는게 아닌가..

 

만득이는..

신경을 안쓰려고 열씸히 계속 운동만 하고 있을때

 

그 띠껍게

생겨먹은 남자가 만득이를 보면서 비웃으며 말을했다..

 

"너도 운동하냐!!"

 

앗..

이말을 들은 한 성깔 있다고 자부하는 만득이~!

 

그말을 듣고..

도저히 참지 못하고 만득이가 이렇게 말하자

 

그 남자와

헬스장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뒤집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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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실내환데요"

 

~~허컥~~

 

 

 

 

 

업어왔수다.

 

낮엔 여름 날씨로

무더위로 내달려 가더니 더위와 시름하느라 고생이 많았고

 

해가 서산에 기운 후

서늘하게 기온이 회복되 선선하여 견딜 만 하네요

 

초여름 시작부터

찜통 날씨로 시작 해 올 여름 더위는 얼마나 무더울까?

 

이제 곳 장마도 시작되고

남쪽에서 올라오는 달갑지 않은 복병 태풍도 북상 할텐데..

 

벌써부터 시작될

무더위 와 장마 그리고 태풍 등 기상 변화에 신경이 곤두서고 있어요

 

회사 입사후

제철에 맞추어 다들 떠나는 방캉스 다운 휴가를 즐겨본게 얼마나 될까?

 

아무리 생각하고 

손가락 으로 헤라려 보아도 집사람 과 결혼 후 두번째나 될을라나?~~

 

올 여름도

제때 휴가는 고사하고 급변하는 기상 제해앞에 비상근무와 시름하며

 

회사 내적으로

메인몸이 되지 않을려나 벌써부터 은근히 걱정이 앞선다.

 

바삐 살다보니 어제저녁 늦게

작업해논 이 글 이제야 올릴수 있는 시간 허락되 올리는 이해 바란다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