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떠나는 자의 변..

*고니* 2008. 5. 5. 02:10

삶의 방 친구들아!!

그동안 쌓아왔던 우정도

 

추억의

한 페이지로 고이 간직하고

 

이방을 떠나려 하나니 

비록 �았던 시간 이었지만 정들었던 친구 들 에게

 

안녕 이라는

인사말이 나오지 않는 것 은 왜 일까?

 

비록 부족 했었지만..

나의 닉을 기억해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그동안 정말

행복 했섰노라고 말할수 있었으며

 

떠나가는 이시간..

축구사랑, 울짱,....   그리고 운영진 과 지기님들...

 

그리고 또..

우리방을 사랑 했었던 모든 친구님들

 

고이고이

간직했던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

 

영원토록 변치말고

이방이 존재 하는 한  처음 시작한 망음으로 가꾸어 가 보지 안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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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오월 구일 까지 사정상

 

이방에 못 들어오고

창밖에서 서성대는 자의 변 이었다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