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이야기

결혼전 과 결혼 후

*고니* 2008. 4. 29. 15:27

# 결혼전 과 결혼 후

<결혼전>↓방향으로 읽어주세요.

男:해냈다!! 드디어 기다렸던 이날이 왔어!! 정말로 기다렸다고!

女:후회해도 될까?

男:no! 그런일은 절대로 없어.

女:나를 사랑해?

男:당연하지!

女:배신 할거야?

男:No! 그런 생각 하지마. 꿈도 꾸지 말고.

女:키스해줘.

男:물론이지! 한번만으로는 끝내지 않을거야!

女:나한테 폭력을 휘두를거야?

男:영원히 그런일은 없어!

女:당신을 믿어도 돼?

<결혼후>↑방향으로 읽어주세요.



# 불만

영어 과목에서

F학점을 맞은 학생이 담당 교수님을 찾아가 따졌다.

"교수님 제가 왜 F학점을 맞아야 합니까?"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

 

"자네 그것이 불만인가?"

"예! 그렇습니다."

"나도 불만이 있다네."

"그게 무엇입니까?"

"왜? F학점 아래는 없지?"



# 그건 저도 알아요.

공부를

지독하게 못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이눔아, 제발 공부 좀 열심히 하거라. 링컨 대통령은 네 나이에 뭘 했는지 알아?"

아들이 말했다.

"몰라요. 하지만 아빠 나이 때 뭘 했는지는 알고 있어요

 

 

 

 

 

 

없어 왔수다.

 

 

서울의 하늘은

햇쌀이 구름뒤에 숨어 있다가 빼꼼하고 

 

부그러운  얼굴을

사알짝 드리네 밀고 반갑게 안녕?

 

이렇게 반갑데 

문안인사로 화답이라도 주네요..

 

칠공팔공 합숙소앤..

오학년 일반 어린이들이 기념식을 초촐 하지만

 

합숙을 해가며

희희낙낙 째짤거림과 온갖 아양을 떨어가고 있다우~~~

 

아직도 못다한

뒷 마무리는 언제나 끝나려는 지 그건 아무도 모르겠고?

 

친구님들!!

악동들의 난장판 누가와서 구해줄 백기사님 보내주지 안으 실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