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로 한참을
생각해
가정법 조롱조 하면서
말하기 좋타고 기성명
거참나 할말이 물참도
조용히 심신을 가꾸조
실기를 했다면 용기내
정말참 사과로 참용기
내봄도 조롱조 허물들
면하게 여기서 사과해......
친구들 안녕...
사이버 공간에서 최소한 예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추측을 사실인냥 닉을 거론하며 공개된 장소에서 장난삼아 던진농에
타의에 의해 억울하게 오해와 당한사람은 심적인 상처가 클수도 있다는걸
생각해서 이말 한마디가 상대방이 어떻케 받아 드릴까 생각도 한번쯤 해보며
대화 하시길 부탁 드리면 않될련지요...
장난삼아 " 무심코 던진 돌팔매에 개구리는 생사가 달려있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