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송정리 호경정으로 신입 회원들은 모여들고..
송담 김형수 회장님은 맥주를 맨손으로 까시나여?..
신입 회원들을 초대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부회장님의 말씀을 경청중...
달아 오르는 음식물과 함께.. 술한잔 음미 해 보면서...
총무님의 건배제의에 앞서.. 이 자리를 빛내주신 부회장님의 소개와 더불어 건배제의로 몰입하기 직전..
서두는 길고..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다 총무님 발언에 경청중...
건배제의로 한순배 거나하게 돌아가고...
넘 숨가쁘게 돌아 갔나요.. 모두다 빈잔만 주시한데.. 아직까지 남긴사람 누구실까?..
총무님의 서두에 이어서 부회장님의 건배제의로 한순배 돌기 전..
자.. 건배잔은!! 한순배 원~~샷~~ 단숨에 들이키는 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