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초딩시절 구구단 외우던 때...
못 외운다고 선생님께 혼나기도 했던 기억 나나요
그래서 대부분 산수시간을 싫어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을 겁니다 뉴스에서 보니까
요즘 아이들은 구구단을 넘어 모든 계산을 계산기가 다 해주니까
굳이 구구단 조차도 외울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논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구구단은 외워야 하겠지요? 200나누기 11 이랍니다 왜냐구요? 그 이유를 알게 될겁니다 ㅎㅎㅎ 업어왔수다.
즐거운 주말이 돌아왔구요
지긋지긋한 대입수능도 끝나 수험생을 둔 친구들도 마음고생 많았으리라~~~
저도 2주간 정신없이
지긋지긋하게 엄청바삐 보내고 이렇게 약간 쉼을돌리고 있네요
이방에 못 들어오니
친구들의 안부도 궁금하고
또한 작지만
주변의 친구들에게 약간의 변화도 있었으리라 사료되어
바쁜시간
잠시 짬내어 안부도 물어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