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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격렬하게 관계를 한후 남녀가 나란히 누워 있었다.
남자는
"아~ 더워, 이럴때 이열치열이라고 뜨거운 커피라도 한잔 마시면 좋겠네"라고 말했다.
"좋아요. 당신이 날 그렇게 황홀하게 해줬으니 커피 한잔 드릴게요."
여자는 알몸으로 일어나
커피를 뜨겁게 끓여 왔는데 침대에 누워있던 남자의 다리 사이로 커피를 쏟고 말았다.
"앗 뜨거워…"
남자는
중요한 부위에 화상을 입고 어쩔 줄 몰라하자
여자는
소독을 하고 붕대를 정성껏 감아주고 말했다.
"그래도 천만 다행이야."
"뭐가?"
그러자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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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했잖아!"
업어왔수다.
잿빛하늘은 선선하며
금방 이라도 비가 내려올 듯 한 태세로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오네요~~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엔
갖가지 행사가 산재되 있는 계절 이기도 하지요
우리 회사에서도
호국보훈의 달 행사와 산업안전 보건활동 강조기간 으로 선정되 있어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다양한 안전활동 및 홍보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친구님 들!!
하절기 및 우기철에 피로가 누적 이라도 된다면 예기치 못한 불상사가 닥칠지 모르니
각자의 일터에서
예의 주시하여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08년도 엇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반환점을 돌아 가려고 하네요, 올해는 정권도 바뀌어 공기업 민영화 등
사회적 문제도 많이 발생하는 해 이기도 하지만..
미국과 통상관계(WTO)의 일부분 인 쇠고기 협상이 지대한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고요
여러가지 어려운 시국에 직면하고 있는 해 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위정자나 국민들이 한마음 으로 협력하고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정치적 결단을 과감하게 내려주어
불안감을 없에주어 희망과 기쁨이 함께하는 우리나라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흐리고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날
국민의 한사람 으로 모든 게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질 거라 되뇌 이면서 주절거려 보았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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